킹콩

Posted 2006/01/04 16:43

A와 함께 킹콩을 봤다. 킹콩? 그까이꺼 그냥 대충~ 대빵만한 원숭이 아닌가. 어렸을때부터 킹콩~킹콩~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난 1933년에 나온, 우리나라에서는 1957년에 개봉했다는 이 킹콩이란 영화를 본 적이 없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본 적이 없지 않을까? 어디선가 얼핏 봤었는데 흑백 영화였던 것 같다. 아무튼 그런 킹콩을 이미 봤다는 A를 데리고서 또 봤다. -_-ㅋ

3시간이 넘는 영화인지라 보기전에 많이 긴장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워낙 재미있게 봐서인지 금방 끝난 것 같이 느껴졌다. 뭐 정신없이 봐서 이런저런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것 같다. 이미 봤다던 A는 계속 얼굴을 눈불범벅으로 만들었다. 두번 봐도 슬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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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이후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DVD가 나오면 소장하고 싶은 영화.
  1. 북일

    | 2006/01/05 15:23 | PERMALINK | EDIT | REPLY |

    흥 이 재미 있다는걸 둘이가서 본거냐!! =ㅅ= 염장 KIN!~

  2. MegaWave

    | 2006/01/06 01:58 | PERMALINK | EDIT |

    영화 같이 볼 사람정도는 있겠지?
    집에서 혼자 보는거 아니냐.. 불쌍하게 -_-;

  3. 초절정 미녀

    | 2006/01/06 00:04 | PERMALINK | EDIT | REPLY |

    여기서 나오는 A는 누구란 말이냐...
    마지막 장면도 압권이지만....
    동굴에서 마지막 손을 내미는 장면...
    앙~~~~~ 훌쩍 훌쩍 ㅜㅜ

  4. MegaWave

    | 2006/01/06 01:57 | PERMALINK | EDIT |

    A는 당신. 두번보고도 울다니...

  5. 북일

    | 2006/01/06 13:16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 같이 볼 사람이라.. 염장즐!
    쿨럭 쿨럭.. 저리갓! 뎀;;

  6. MegaWave

    | 2006/01/06 13:22 | PERMALINK | EDIT |

    받아들여라~ 피할 수 없는 현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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