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포장사

Posted 2011/07/08 15:55
대형 모니터를 택배로 보내려고 우체국에 갔었습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우체국에서 판매중인 박스들에는 들어가지 않겠더라구요. 옆에 보니 유료 포장코너가 있더군요. 쓰여진 문구가 20년 경력의 포장사라고 되어있던데,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스티로폼과 박스용지를 순식간에 재단하여 포장하더군요. 포장비로 2만원을 제시하던데 그다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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