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파묻혀 있는 중...

Posted 2009/03/08 23:16
하루 일과를 거의 정해 놓고 살고 있는데, 그 중 RSS 등록해 놓은 글들 읽는 것도 일과 중의 하나죠. 요즘 딴짓을 좀 하다보니까 RSS 등록해 놓은 새 글들이 산더미처럼 늘어났네요. 새 글들이 거의 천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몇 시간이나 읽었는데도 아직도 끝이 안 보입니다. 몇일만 안 읽어도 수십개씩 새 글이 쌓이는 블로그들을 보면 참 대단합니다. 이럴 때 보면 업데이트 빈도가 낮고 또 내용이 짧은 블로그들이 오히려 참 고맙군요. ^^; 어떤 분들은 몇 일 글을 못 읽어서 이렇게 새 글이 산더미 처럼 늘었을 때, 모두 초기화하고 넘어간다고 하던데... 저는 이런 별 것도 아닌 것에 욕심이 많아서 죄다 읽다보니 힘들군요. 한 시간씩 글을 읽고 잠시 담배 한대 피우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 못 읽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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