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신청기
Posted 2008/08/20 21:00
요즘은 회사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 추세인지라 집 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려고 전화를 했답니다. 한참 광고하던 MyLG070에 말이지요. 역시나 예상대로 한번에 상담원이 짠하고 나타나진 않더군요. 통화가 힘드니 번호를 남겨놓으면 연락을 드리겠다는 자동응답 메시지가 들려왔습니다. 오~ 맘에 듭니다. 계속 전화기를 들고 있다보면 짜증날텐데, 번호를 남기고 전화를 기다리는 것이 훨씬 좋지요. 상담원도 전화기 들고 오래 기다려서 짜증난 고객하고 상담하지 않게되니까 이점도 좋구요. 번호를 남기고 다른일을 하면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흘러~ ㅡ.ㅡ;
보름은 지난 것 같습니다. 얼핏 스치는 생각 하나...
"...나 낚인건가..."
그래서 결론은...... "안쓴다 안써!"
그리고 세월은 흘러흘러~ ㅡ.ㅡ;
보름은 지난 것 같습니다. 얼핏 스치는 생각 하나...
"...나 낚인건가..."
그래서 결론은...... "안쓴다 안써!"
- Filed under : 일상
- Tag : myLG070, 인터넷전화
- 4 Comments Trackback
북일
| 2008/08/21 15:34 | PERMALINK | EDIT | REPLY |ㅋㅋ 근데 인터넷 전화번호를 일정기간 사용하면 기존의 쓰던 집 번호로 바꿔 준다며 홍보 하다가... 법이 어쩌구 저쩌구 해가며 아직 안바꿔주고... 그런다네... :) 그냥 나중에 쓰기 편하게 되면 하셈.
MegaWave
| 2008/08/22 10:45 | PERMALINK | EDIT |나중에 또 바꿀맘이 생기면 다시 전화해봐야지...
OP현근
| 2008/08/22 00:43 | PERMALINK | EDIT | REPLY |음.. 시리니님의 블로그를 통해 찾아와게 됬ㄴㅔ요~
저는 mylg070을 2대나 쓰고 있습니다.(전화기 대수가 2대가 아닌 전화번호 개수가 2개입니덩)
운이 좋게 저희 아버지가 다니는 교회에서, 이 전화기를 3000대 이상 가입시키면 교회에 전용선을 깔아주겠다는 이상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덕분에 2대 전부 가입비, 설치비, 기기값등등 가입 초기에 드는 비용을 전부 꽁짜로 가입했습니다.
장점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일반전화에 비해 훨씬 가격이 싸고, 단말기도 가벼워서 매우 편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단점이 드러났고 저의 경우에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참고하시라고 몇가지 소개해봅니다.
#1. 070 으로 시작하는 번호의 이미지적 편견
케이블방송사에서 0707 로 시작하는 번호와 같고, 060전화와 비슷한 점과, 홍보의 부족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전화를 받는 상대가 여자일 경우(?)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거니, 무슨 성인전화방에서 쓸데없는 전화가 온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뭐.. 대부분의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문에 특히 회사와 같은 이미지가 중대한 곳에서는 심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가게를 운영하는지라..)
#2. 제공하는 AP의 수신률 문제
인터넷폰이 WIFI Wireless 기반으로 전화를 서비스하는데, 제공하는 AP의 수신률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평수 19평 정도인 집에서, AP가 위치한 곳이 거실인데, 가장 먼 방에서는 아예 전화가 불가능 하거나, 상대방의 말소리가 끊깁니다.
반경 5m 안인데도 가끔 말소리가 끊기는 증상도 발생합니다.
-
뭐..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삼성에서도 인터넷 폰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일단 원래 쓰던 AP나 무선인터넷 공유기가 없는데 집 평수가 넓다면 비추입니다.
저야 싼맛에 계속 쓰고있지만, 가게의 경우 일반전화를 다시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처음 와서 횡설수설만 하고 가네요~_~ 도움이 되시길.. ^^
MegaWave
| 2008/08/22 10:48 | PERMALINK | EDIT |반갑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꽤 쓸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일반전화를 사용해야겠군요. 역시 유선이 최고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