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안타까울 때

Posted 2007/02/27 23:31

여느때처럼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다.


창밖으로 긴 생머리의 늘씬한 몸매,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섹시한 아가씨가 걷고 있다.


걷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곧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곧 나무를 지나쳐 나타날꺼라고 생각하지만,


나무를 사이에 둔 채...


 버스 속도와 그녀가 걷는 속도의 절묘한 조합...


그 뒤로 볼 수 없었다...


젠장 -_-;;;


  1. 얼음쇠

    | 2007/02/28 00:4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ㅡ.ㅡ
    그런데 그녀를 보고 있는 저를 누군가가 본다면
    참 난감할것 같아요 ㅎㅎ

  2. MegaWave

    | 2007/03/04 22:46 | PERMALINK | EDIT |

    다른이도 이미 보고 있을것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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