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되었습니다
Posted 2006/08/16 22:10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첫 출근을 다녀왔군요. 오랜만에 직장생활을 하고 왔더니 온갖 잡생각들이 끊이질 않는군요. (잡생각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어제도 2시간밖에 못 잤..... ㅡ.ㅜ) 그동안 집에서 일을 하며 먹고 살기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갑자기 직장인으로 변신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집에서 눈치보여 에어콘도 못키며 살다가 결국 시원한 직장을 택했습니다. 내년 결혼을 의식한 선택이기도 하지요. ^^ 사무실의 근무여건은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출퇴근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다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다만, 컴퓨터가 입맛에 맞질 않네요. 제가 그동안 너무 풍족한 컴퓨팅을 했었나봅니다. ^^;
문득 궁금하군요. 이 직장에서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 더 워 서 '
집에서 눈치보여 에어콘도 못키며 살다가 결국 시원한 직장을 택했습니다. 내년 결혼을 의식한 선택이기도 하지요. ^^ 사무실의 근무여건은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출퇴근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다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다만, 컴퓨터가 입맛에 맞질 않네요. 제가 그동안 너무 풍족한 컴퓨팅을 했었나봅니다. ^^;
문득 궁금하군요. 이 직장에서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 Filed under : 일상
- Tag : 직장인, 취업
- 3 Comments Trackback
A양
| 2006/08/17 18:25 | PERMALINK | EDIT | REPLY |배부른 부르조아....
직장이라..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공동체죠..
직업적인 특성과.. 성격적인 특성으로 ^^;;
혼자 작업하는 당신에게 ..
성실하게 일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해볼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MegaWave
| 2006/08/19 20:52 | PERMALINK | EDIT |단체생활의 재미도 있으니까~ 그걸 즐겨야겠지.. ㅎㅎ
A양
| 2006/08/19 22:31 | PERMALINK | EDIT | REPLY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