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복구업체에 맡긴 하드디스크 복구작업이 끝났다. 98% 거의 모든 자료들을 되찾을 수 있었다. 2%는 내가 암호화를 해놔서인지 복구된 자료중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분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도 없어졌지만, 잃어버린 자료가 아깝다. 마음이 아프다 ㅠ.ㅠ PSP를 사던 기쁜날 지름신의 반대세력이 저주를 내렸는지 하드가 맛이 가서 허공에 40만원을 뿌려버린 셈이다. 생각 할수록 너무 아까운 돈이다. 앞으로는 백업을 자주해야겠다. 백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하나 만들까 생각중이다. 그 동안 하드 고장난 걸 핑계삼아 딩가딩가 놀면서 보냈는데, 이제 휴가 끝이다. 일하자. 돈벌자.
  1. 키눅스

    | 2006/01/24 00:10 | PERMALINK | EDIT | REPLY |

    복구가 잘 되는군요... 정상적으로 복구가 된다면 40만원이 아깝지는 않겠네요. 자료를 잃어버리는 고통에 비해서는.. 예전에 '당신의 자료의 비트 가격은 얼마입니까?'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2. MegaWave

    | 2006/01/24 00:49 | PERMALINK | EDIT |

    네... 자료를 찾아서 다행입니다. 백수될뻔했어요 ㅎㅎ

  3. 아크몬드

    | 2006/01/24 08:18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번에 그 에피소드가 마무리(?) 된 거군요..
    하드웨어 쪽은 너무 어려워요^^;

  4. MegaWave

    | 2006/01/24 11:23 | PERMALINK | EDIT |

    네... 다행스럽게도 잘 마무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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